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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승호는 지로나, 이승우는 베로나
20세 이하 축구대표팀 공격수 이승우. [사진 대한축구협회]스페인 프로축구 FC 바르셀로나 한국인 삼총사의 유럽 무대 도전 2막이 열렸다. 백승호(20)가 스페인 3부리그팀 이적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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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르셀로나 한국인 유망주 삼총사, 축구인생 2막의 무대는?
새 시즌을 앞두고 임대 또는 이적을 통해 새출발을 준비 중인 FC 바르셀로나 B팀의 두 한국인 기대주 백승호(오른쪽)와 이승우. 양광삼 기자 FC 바르셀로나 유스팀에서 기량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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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승호, 바르셀로나B 첫 평가전서 득점포
20세 이하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백승호(왼쪽). [중앙포토] 스페인 프로축구 FC 바르셀로나의 성인 2군팀(바르셀로나B) 미드필더 백승호(20)가 소속팀의 올 시즌 첫 평가전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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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우, 바르셀로나B팀 소집훈련 불참 결정 이유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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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라크 골문 열고 빅리그로 … 황희찬, 희망 찬 내일
“황희찬(21·잘츠부르크·사진)이 좋은 본보기야. 지난해 리우올림픽에서 세계 수준을 경험하고 소속팀에 돌아간 뒤에 경기력을 끌어올려 A대표팀(성인대표팀) 공격수로 성장했거든. 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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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는 눈물 훌쩍, 내일은 실력 훌쩍
U-20축구대표팀 공격수 백승호가 지난 3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포르투갈과 U-20월드컵 16강에서 고개를 떨구고 있다. 사진=대한축구협회 라커룸은 눈물바다가 됐다. 스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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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의 실패, 8강 좌절
20세 이하 월드컵에서 또 한번의 4강 신화를 꿈꾸던 대한민국 청년들의 도전이 16강전에서 끝났다. 포르투갈에게 1-3으로 지면서 8강 진출에 실패했다. 후반에 교체돼 그라운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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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물 쏟은 백승호, "2년 준비했는데 너무 허무해서…"
포르투갈전 패배 후 눈물을 흘리는 백승호(오른쪽에서 둘째). 천안=양광삼 기자 한국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공격수 백승호(20·바르셀로나B)가 16강 탈락 후 눈물을 펑펑 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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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배를 딛고 성장한 이승우 "다시 일어서겠다"
20세 이하 축구대표팀 멤버들과 함께 한 공격 에이스 이승우(맨 앞). 양광삼 기자 '코리안 메시'는 고개 숙이지 않았다. 국제축구연맹(FIFA) 20세 이하 월드컵 결승행의 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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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태용 감독, "원하는 결과 얻지 못해 팬들에게 죄송하다"
신태용 U-20축구대표팀 감독. 천안=양광삼 기자 "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해 팬들에게 죄송하다." 신태용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이 포르투갈전 패배를 아쉬워했다. 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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슈틸리케 "이승우-백승호 A대표팀 발탁? 아직은..."
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이 29일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(NFC)에서 가진 대표팀 소집 훈련에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. 파주=김지한 기자 울리 슈틸리케(64) 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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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스페인서 수년째 귀화 권유, '태극마크' 선택한 이승우
이승우가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U-20 월드컵 아르헨티나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. [전주=양광삼 기자] 이승우(19·바르셀로나 후베닐A)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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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-20축구대표팀 백승호, "몸상태 거의 100%까지 올라왔다"
U-20대표팀 공격수 백승호. "몸상태가 거의 100%까지 올라왔다." 한국 20세(U-20) 축구대표팀 공격수 백승호(20·바르셀로나B)가 몸상태에 대해 자신감을 나타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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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-20축구대표팀 공격수 백승호, "첫 골 욕심난다"
20세 이하 대표팀 공격수 백승호. 사진=대한축구협회 한국 20세 이하(U-20) 축구대표팀 공격수 백승호(20 바르셀로나B)가 첫 골과 첫 승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. 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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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승·승 브라더스’ 월드컵 4강을 부탁해
FIFA 20세 이하 월드컵을 앞둔 축구대표팀이 1일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. 백승호(앞줄 왼쪽 넷째)와 이승우(앞줄 왼쪽 여섯째)가 주축인 대표팀은 2002 한·일 월드컵 4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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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승부조작' 엘덴세, 이탈리아 마피아 개입 포착
스페인 프로축구 3부 엘덴세 엠블럼 스페인 프로축구를 발칵 뒤집은 세군다B(프로 3부리그) 승부조작 스캔들의 후폭풍이 거세다. 관여한 감독과 선수 일부가 구속된 데 이어 이탈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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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르셀로나B에 0-12으로 진 엘덴세, 승부조작 의혹 휩싸여
바르셀로나B팀이 엘덴세와 경기에서 12-0으로 이겼다. 경기가 끝난 뒤 일부 선수들이 승부조작 의혹을 폭로했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는 조사에 착수했다. [유튜브 캡쳐] 스페인 프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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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우-백승호-정태욱 포함...U-20 축구대표팀, 4월 훈련 명단 발표
이승우 [사진 일간스포츠] 이승우(바르셀로나 후베닐A)와 백승호(바르셀로나B)가 20세 이하(U-20) 축구대표팀 마지막 옥석가리기 작업에 이름을 올렸다. 또 4개국 축구대회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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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형들 봤지?' 신태용호가 대신 보여준 한국축구의 품격
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의 두 공격 기둥 백승호(왼쪽)와 이승우 [사진 대한축구협회] "감독님께서 항상 강조하시는 건 자유롭게, 창의적으로, 자신감 있게 도전하라는 겁니다. 실패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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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난 백승호, 날개 단 ‘신의 공격’
20세 이하(U-20) 축구대표팀에서 백승호(20·바르셀로나B·사진)가 진가를 드러내고 있다. 5월 U-20 국제축구연맹(FIFA) 월드컵의 테스트이벤트로 열리는 2017 아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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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을 외면한 ‘신의 손’ … 한국, U-20 월드컵 ‘죽음의 조’
‘축구의 신’ 디에고 마라도나(57·아르헨티나)가 한국에 건넨 건 ‘죽음의 조’로 가는 티켓이었다. 그가 ‘신의 손’으로 뽑은 한국의 상대팀이 호명될 때마다 한국 축구 관계자들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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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임대설'에 종지부 찍은 이승우 "난 어디도 가지 않는다"
'리틀 메시' 이승우(19·바르셀로나 후베닐A)가 화가 났다.이제껏 국내·외에서 확대 재생산되는 여러가지 근거 없는 루머에 침묵했지만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.이승우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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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독일 임대설' 이승우 "타 구단행? 바르셀로나 언질 없었다"
'리틀 메시' 이승우(19·바르셀로나 후베닐A)가 다음 시즌에 독일 또는 네덜란드 프로축구 1부리그팀으로 임대를 갈 수도 있다는 유럽 현지 보도가 나왔다. 이에 대해 선수 측은 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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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Want U…우승 겨눈 승우
“아끼 에스또이(Aqui estoy).”이 말은 스페인어로 ‘나 여기 있다’ 란 뜻이다. ‘리틀 메시’로 불리는 이승우(19·FC바르셀로나·사진)가 2014년 일본과의 아시아 16